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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유리, 병유리, 컵유리 등 우리 주변에 많은 유리들이 있지만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의 유리 미술은
유년기에 있으며,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유리 산업과 유리미술, 그리고 건축용 유리에까지
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유리 미술은 아직도 유년기에 속해있는 이유는 유리의 공장을 떠나서는
만들어 질 수 없다는 고정 관념 때문이었습니다.
본원에서는 이러한 고정 관념을 깨고 유리도 도자기와 같이 개인의 공방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
할뿐만 아니라, 소형 생활 용기에서부터 테이블, 조명 등 가정에 필요한 유리 예술품을 직접 만들고 더
나아가서는 유리 미술을 전공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교육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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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 |
소개 (수업진행과 방법) |
2주 |
유리가 깨어지는 이유 (이론), 서냉 |
3주 |
학교방문 |
4주 |
벤딩 (조명등제작) |
5주 |
벤딩 (조명등제작), 벤딩 (조명등제작) |
6주 |
특강 (램프워킹) |
7주 |
샤깅 (와인쿨러 또는 꽃병제작) |
8주 |
샤깅 (와인쿨러 또는 꽃병제작) |
9주 |
특강 (샌드 브라스트) |
10주 |
슬럼핑 (어항 만들기) |
11주 |
슬럼핑 (어항 만들기) |
12주 |
슬럼핑 (어항 만들기) |
13주 |
응용 (유리 테이블 만들기) |
14주 |
응용 (유리 테이블 만들기) |
15주 |
작품 전시 및 평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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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6주 이후, 각자의 작업 상황에 따라 램프워커와 샌드 작업 수업을 배정 받아서 자유로이 작업 할수있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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